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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00:11
조회: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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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내에 1급전열함이 등장한다면..... 일단은..절대 유저의손에는 안들어올꺼라고 확신합니다 ㅡㅡ;
현재 구현된 전열함은 여러자료를 찾아보건데 2급내지는 3급 또는 그이하의 함급으로 보여지구요.. 그래픽상으로도 2층갑판입니다. 혹, 1급전열함이 등장한다면 기본 포문 100문에 최하 200명의 선원이 승선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자료를 찾아본바 잉글랜드의 유명한 1급전열함인 H.M.S Victory호는 100문가량의 함포에 200-400명을 태웠다더군요 또한 스페인의 'La Santisima Trinidad'는 개조와 보완을 거쳐 4층갑판에 140문의 함포와 천여명의 선원이 탑승했습니다. 대항해에서 구현된다면 선원은 200~250명에 아마도 선측은 7열이 되겠죠.. 실제로 겜상에서 에프7번까지는 포와 관련되었을 꺼라고 추측합니다...제가 해보기론 선수포/선미포는 작동안하니 결론은 선측이 될확률이 높다는건데... 후에 나올 명래피드16문 선측7열이면 버틸만한 배가 존재나할까요?; 단순히 국민포가 되어버린 일칼14문의경우 896이니 X7하면 6272나옵니다. 전열함에 명캐논 1386/6930에 맞먹는 수준이 되는거죠. 명캐논 1386을 7열에 꽉채우면...9702....평타만해도 6~700이 넘게 뜨겠군요.. 그러니...엔피씨전용함선으로 등장할꺼라고 추측해봅니다! 각국가별로 유니크한 함선으로 1척만 등장하여 식민지개척과 항로 개발, 해적토벌등의 엔피씨로 등장하지 않을까요? 만일 구현되어 유저의 손에 들어오게된다면...엄청난 요구랩의 압박과함께 작위도 요구할지도 모르죠. 최소 자작이상<--이런식으로요 건조는 당연 불가능할것이며 국가임대선박으로 사략과 국가이익에 부합되는 전공치에만 중점을 두고 운용되겠죠. 이벤트상으로 레판토해전 트라팔카해전등등이 구현된다고 볼때 각국가를 대표하는 고작위 소수유저에게 적은 양이 임대 될것이라고봅니다... 단순히 가정에서 출발한 의견이라지만....1급전열함이 등장한다면..여러분은 어떻게 될꺼라고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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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의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