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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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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데코를 찾아서 (미힐 더 라위터르- 황)![]() 스샷을 늦게 찍었습니다. 로그에 네덜란드 국기를 입수했다고 나오네요~ 가나돌 답게 수탈이 아닌 드랍으로 먹습니다. ![]() 선박부품 옆에 선박데코 탭이 있습니다. 선박데코를 얻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즐거움 상자 (명예시장 관련 컨텐츠이나 한섭에선 삭제) 로그인 스페셜 스탬프 (제품판 계정의 로그인 보상 - 정액제 관련) 조합상점 교환 (백만장자 수트가 넘어갔으니 이것도 그대로 넘어갈 가능성 有) 가나돌 드랍 (각종 드랍템을 가나돌에서 너프한 사례가 있어, 너프될 가능성 높음) 대형금괴 교환 (각종 교환템을 삭제한 사례가 있어, 너프될 가능성 높음) 가챠 (유료 뽑기) 따라서 타 서버에 어떻게 구현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국기가 큼직큼직합니다. 참고로, 선박 데코에는 어떠한 옵션도 붙어있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치장 아이템입니다. ![]() 뒤에서도 국기가 잘 보입니다. 배는 노르스케 로브입니다. 재질을 좀 더 예쁜 걸로 했어야 했는데, 철 재질이 궁금해서 집어넣었더니 상태가 안 좋아졌습니다. ![]() 네덜국기를 먹고나서 베네국기 수확에 착수했습니다. (트레비산 - 황) 의전목은 곧잘 주는데 베네국기는 참 안 줍니다. 국기데코 하나에 방단 2~3개(약 8~12억) 한다더니 그럴만 하긴 하네요.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국기데코가 업뎃된 뒤로, 군인들이 가나돌로 몰리면서 시장에 재질들이 대량으로 풀리더군요. 위 사진도 국기데코 먹다가 덤으로 먹은 의전목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재질값이 똥값이었는데, 국기데코 작 하는 분들이 줄어서 재질값도 많이 올랐습니다. (5천 이상에 거래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 재질 팔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틈새시장이지요. 당분간은 가나돌로 돈 좀 만지고, 여유가 되면 장어잡이 하면서 진흙장사도 해야겠습니다.
EXP
41,40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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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서버 이오토부리 온라인 게임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항해시대 온라인. 그러나 CJ & 넷마블의 횡포로 인해, 그 어떤 서버보다도 빠르게 망가져버린 한국서버. 캐쉬배 & 강포가 지배하는, 레벨 디자인이 붕괴된 컨텐츠 육메로 망가진 무역 밸런스, 다클로 인해 무너져가는 게임 경제 게임에 대한 애정이 보이지 않는 운영, 초보자에게 지나치게 불리한 게임 구조 왜 있는지 모를 이상한 시스템들 등등 여러가지 의문점을 뒤로 하고 한국서버를 접어두게 된다. 몇 년 후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에서 글로벌 서버로 이주. 그러나 평소 품고 있던 의문들이 제대로 해소되지 않아 금방 권태기를 맞게 된다. 전체적으로 한국서버보단 나았지만, 내게 있어서는 아쉬운 곳이었다. 긴 휴식 이후 한국서버로 복귀. 한국서버에 좋은 문화를 전파하고 싶었지만, 오랜시간 방치된 다클로 인해 게임 경제는 더더욱 엉망이 되어있었고, 망가진 밸런스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바벨탑을 쌓아올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사람 한 명 찾기 힘든 것을 보고, 이제는 '나와 같은 불만을 가진 유저는 이미 다 떠나갔구나' 를 뼈저리게 인지하게 됨. 고심 끝에 일본서버를 일단 설치하기로 함. 이틀간 게임하면서, 내가 해온 것들과는 너무나 다른 환경을 보고 이주를 결심. 왜 몇 년, 아니 몇 개월 더 빠르게 결정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먹고 살기 급급해져 대항온처럼 호흡이 긴 게임을 할 시간이 줄어든 현재. 대항온이라는 게임이 그렇듯이, 느긋하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목표한 바를 이루지 않을까 한다. 효율을 쫓아가는 것이 아닌, 게임을 즐기는 행위 그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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