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윈드재머 유해
경계형 코르벳 유해도 있었는데 못 찍었습니다.
매섭게 따라오더군요




남만도래 중 유해와 대치 중인 토벌대






항구에서 빠져나가니 몰타갤x 2 급습식 서프라이즈 x 1 팟이 안전하게 호위해줍니다.
덕분에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전혀 일면식 없는 분들인데 소중한 도래 날에 도와주시니 정말 고맙더군요.





어디론가 이동하는 파티함대
상업용 대형 클리퍼 - 일등 전열함 - 도팽 로얄 - 몰타 기사단 갤리 - 상업용 대형 클리퍼로 보입니다.





도래가 끝난 직후 1시까지 튀니스 대투자전이 발발
국공증을 대량 챙겼습니다.
간자 다우를 꽁무니에 달고 바다를 가르는 스쿠너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