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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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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Angkor」업데이트정보 2회~La Frontera 최신정보~
Chapter2「Angkor」업데이트 정보 제 2회 이번 회에서는 Chapter1에서 등장했던 "조인트빌드"조선 시스템에 추가되는 바리에이션과 그로 인해 다수 등장하는 신형선박중 2종류의 정보를 공개합니다. 또한 함대로 생산스킬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새로운 생산 레시피의 추가와 새로운 의상 2종류에 대해서도 소개하도록 하죠.
조인트 빌드 조선 루트 추가에 의해 강화의 선택기가 발생했습니다. 더욱 새로운 레시피도 추가되어 다수의 신형선박이 등장! 물론, 강력한 옵션스킬도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재질을 사용한 레시피가 각국의 본거지에서 개발되어 국가 자체의 독특한 컬러링의 선체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선의 강화 레시피나 새로운 재질 및 선박부품도 추가되었습니다. 【스페니쉬 갤리온】 비상히 강력한 전투력과 장갑을 겸비한 대형범선. 적선에 올라타는 공격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뾰족 튀어나온 선수와 선미가 특징으로, 에스파니아 무적함대의 주력이었다. 【폴락카 지벡】 현대의 요트에 가까운 우아한 선형곡선을 가진 알제리아의 해적선 지벡의 변형. 메인마스트가 특징적으로 몇개의 목재를 묶어서 만든것이 아닌, 1개의 목재로 만들어졌다.
생산에 메인과 서브의 2개의 스킬을 필요로하는 레시피에 대해, 서브스킬의 조건을 채우지 않아도 그 스킬을 습득하고 있는 함대원이 가까이 있다면 생산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레시피도 동료와의 협력으로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생산화면 위의 좌측에 표시되어 있는것이 메인스킬, 우측에 표시되어 있는것인 서브스킬입니다. ※ 메인스킬은 생산을 할 플레이어가 습득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또한 서브스킬로 보완해주는 함대원은 숙련도나 경험치를 공유하여 습득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생산 레시피가 추가되어 신해역에 걸맞는 에스닉정서가 흘러넘치는 요리나 의상 및 장비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금술만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이나 장비품도 속속 등장합니다. 【바틱】 "바틱"이란 자와어로 "납화"라는 의미로, 그 이름대로 왁스를 이용한 눌러찍기 방식으로 염색된 천으로 만들어진 인도네시아의 민족의상이다. "자와 편사"라고도 불리며 매우 색채가 풍부한 것이 특징. 【와스토라】 "와스토라"란 산스크리트어로 "천"이라는 뜻. 제례복으로 착용하는 의상으로 앞부분의 자수에는 동남아시아의 독특한 문양이 수놓여져 있다. 윗쪽에는 생화로 장식된 모자와 어우러져 제례의 신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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