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2-28 05:23
조회: 1,267
추천: 0
오늘 칙명을 하러 갔답니다(중요!!!)안녕하세요 디케섭 프랑스인 꿈꾸는곤냥이입니다.
오늘 프랑스의 여러분들과 중남미로 칙명을 하러 갔답니다. 그런데! 필드에 네덜란드 분들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도달도 다 채우고 중남미 뚫렸다는데, 네덜분들이 여기 왠일이세요? 라고 물었더니. 국가별 도달도가 다 채워져도 개인별 칙명 할당치가 채워지지 않으면 중남미에 출입할수가 없다는 겁니다;; 진작 할껄이라고 후회하시던 네덜분들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도 잠시. 이 중요한 사실을 저를 포함한 우리 프랑스 분들은 모르고 계시다는거죠. 어짜피 중남미를 밟기 위해선 칙명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어짜피 해야하는 칙명! 좀더 재밌게 해보자구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디케섭 마르세유 별궁에는 특정시각에 칙명대가 조직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심심할지도 모를 중남미까지 즐겁게 초행길에 어려울지도 모를 칙명퀘를 좀더 간단하게~ 그리고 이런 작은(?) 이벤트로 여러 친구분들도 사겨봅시다^^ 그럼 별궁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EXP
122
(22%)
/ 201
디케섭 프랑스인
꿈꾸는곤냥이 -_-//
|
몽상곤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