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불쾌해서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네요.

 

 

약자을위하여 길드는

제가 의장 사퇴하던 때에 엘도라도와 같이 의회로부터 탈퇴하였고

북해협정때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와 국정에 참여하다가

이번 강냉이 썩은 고름 도발 사건 이후로

네덜 의회에 길드 이름을 쓸 수 있게 해 준 길드입니다.

 

 

엘도라도 길드는

들내음 사건으로 인해 제가 의장 사퇴하면서 자연히 의회로부터 탈퇴하였고

비버두령, 태가김태연이다2, 스텔라이사 등 그동안 네덜 의장을 역임하셨던 분들이

절 찾아와서 국정에 참여해 달라고 했어도 참여하길 계속 사양해 왔으며

자문만이라도 해 달라고 하여 뒤에서 자문만 응해 줬었고

이번 강냉이 썩은 고름 도발 사건 이후로 NIS에 공동 대응을 하기 위해

이제야 표면에 나서 의회에 이름을 내걸고 있는 길드입니다.

 

 

내가김태연이다2님이 의장일 당시

약자 길드는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참여했으니 투자 규모가 작아 보이는 것은 당연했고,

엘도라도는 참여한 적이 없으니 투자 안 한 것이 당연했습니다.

몰래몰래 투자하고 다닌 것은 중요하지 않으니 논외로 하지요.

 

 

이런 상황은 전혀 알지도 못한 채

김태연님이 말한 "투자 10억씩? 20억씩?" 이 한마디에 물고 늘어질 껀수라도 잡으신 건지

투자를 약속하고도 투자 안한 길드 취급하며 언플하고 다니는 것이 정말 불쾌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