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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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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의 한 일화가 생각나는군.때는 바야흐로 예~전
한 일베충이 있었지.
그느 언제나 마찬가지로 전땅크의 후장을 아주 깨끗이 청소해 주고 있었어
그러다가 어느 한 사람이 그에게 말했지. "언제까지 그렇게 더럽게 사실 겁니까? 저와 함께하면 당신은 따뜻한 햇빛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일베충은 너무나도 분노했어. 감히 저런 개뼈따귀같은 놈이 우리 전땅크님을 모욕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떤 거야.
그래서 그는 사람을 무시하며 깔보기 시작했어.
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그를 벌레에서 사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어.
하지만 일베충은 자신의 주 특기인 숨겨놨던비기, '지역 드립'을 펼치기 시작했지.
그에 열받은 사람은 그보고 당당히 현피를 제시했어.
모일 모시 고려대 정문에서 만나자고.
이에 일베충은 혼쾌히 응했어.
시간은 흐러 모일 모시.
현피 소시을 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고려대 정문으로 운집하기 시작했지.
그들은 이 싸움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 예측하느라 정신이 없었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은 흘러 약속한 결투 시간은 되었지만 일베충은 끝끝내 나타나지 않았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사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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