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케썹은 여러도시가 주인이 바뀔때도 있고 엎치락 뒤치락 중이져

가장 유명한곳이 코펜하겐.. (잉글과 폴투)<- 1프로차이로 엎치락 뒤치락

그리고 브레멘과 오슬로 (잉글과 네덜) <-- 5프로 내외인걸루 알구있습니다

북해쪽은 이정도 이고

지중해쪽은 제노바를 두고 프랑스와 베네치아분들이 싸우시는걸로 알구있습니다

아프리카쪽은 폴투분들과 잉글분들이 거의 양분하셨져 위쪽 귀금속항은 폴투와 에습

아래쪽 보석항은 잉글분들이 다 드셨져

그리고 인도 여기도 참 골치가 많이 아픈데

디우와 캘리컷 (폴투와 잉글) <--- 악연인지 아닌지 많이 부딪히는 두나라 10프로내의 차이
                                               (폴투분들이 칙명하는동안 퍼센트 거의 다 따라간듯)

캘커타 (네덜과 폴투)  <---- 대투자전이후 네덜의 안정세로 보이나 여기도 치열했었져

실론 <---- 잉글의 굳히기  (이로써 보석항 키리비브,케이프타운,실론 모두 잉글의 차지)

그리고 이제 폴투분들 중남미를 뚫으셨으니 

리우를 가지고 프랑스(곧 중남미 뚫림)와 한판을 하실지도 네덜은 귀금속 내성항이 없는지라

리우에 신경을 못쓰는듯 암튼 재미있는 디케썹이네요 

항상 순항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