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낮에 한두어시간 잠시 배타는 모험가입니다 

지나가다 끌어도 주시고 

제배에 백병걸고 배맞대놓고 건너오심 

싱싱한 회에 런던산 위스키에 맥주 대접함당. 

대항해시대의 매력은 남는시간이 너무 많다는거 . 

시간도 많이 남는데 같은방향이면 수다나 떨면서 같이 갑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