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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13:23
조회: 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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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돌격대타자
96년 야신 김성근 감독의 부임으로 정규시즌 2위라는 저력을 보여준 쌍방울 레이더스
상위타선의 교타력은 여전이 건재하다.
수위타자에는 박노준 대신 일본에서 온 김실과 최태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주력 또한 우수하다
김광림은 좋은 타격력과 주력을 가지고 있고, 김기태의 스텟은 예년같진 않지만 교장 100이 가능해 타격력은 여전하다
클린업과 연결되는 박경완과 석수철이 있는 하위타선 역시 교타가 좋아
상위-클린업-하위 의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된것이 특징
하지만 단점은 야수들의 장타력이 부족한점과 김기태와 심성보 중 누구룰 1루수로 기용할 것인가도 고민이다.
투수
투수진의 밸런스가 좋다.
김성근식 벌떼 야구로 인해서 중계의 체력이 높은것이 특징이다.
그렇다고 선발에 특별한 약점이 있는것도 아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5선발의 체력이 조금 부족한 점이랄까나
조규제가 지키는 뒷문은 타자를 압도할 만큼 강력하다.
고코스트로는 8성 - 김광림,조규제,성영제 가 있고
1성 야수는 6명이 있으며 총 132 코스트로 완성할 수 있다.
조규제와 성영제 가 있다면 추천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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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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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