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의 '육상부' 색깔이 상위타선에 잘 묻어나 있는 97 OB베어스

 

상위타선이 압도적이다 합쳐서 100도루 가까이 만들어낸 김민호와 정수근의 교타력과 주력은 압도적이여서

 

상대팀 내야를 흔들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클린업은 클린업 적성이 2명밖에 없어 다른 선호타선에서 한명을 가지고 와야 한다.

 

하위타선은 전년도보다야 나아졌지만, 여전히 고민거리이다.

 

 

 

 

투수진은 전년도보단 숨통이 트인다. 다시 에이스자리를 차지한 김상진과

 

진필중-이경필-박명환의 어린 선발진은 육성시에 좋은 성적을 기대 할수 있고, 무엇보다 선발자원이 많다는것이 장점

 

중계지만 강병규가 6선발의 역활을 해줄수 있으며 중계진의 제구도 나름 준수하다.

 

뒷문은 OB베어스 단일년도중 가장 강력하다.

 

김영수는 원포인트로 쓰기에는 알맞으며

 

24세이브를 올리며 커리어하이를 찍은 김경원의 스텟이 화려하다.

 

 

 

고코스트로는 8성 - 김민호,김상진,김경원 이 있고

 

1성 야수는 7명이 있으며, 총 129 코스트로 완성할수 있다.

 

역시 타자와 투수의 핵심인 김민호와 김상진을 가지고 시작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