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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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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산 갈매기
08 09 에 이어 3년 연속 가을야구에 동참한 10 롯데
타선의 파괴력이 상당히 강하다.
65도루를한 대도 김주찬에 이어 조성환-홍성흔-이대호-가르시아-강민호-손아섭-전준우 까지
모두 교장스텟이 100에 이르기에 타순의 흐름이 무섭다.
유일한 흠이라면 9번타자 문규현의 타격력, 트레이드된 황재균을 유격수로 돌려쓰는것도 나쁘지 않다.
에이스 조정훈의 군입대로 인해
1선발의 자리에는 용병 사도스키가 자리잡았으며 송승준 장원준 이재곤까지 모두 능력치가 우수하다.
다만, 5선발에는 조정훈과 김수완중 누구를 써야 할지 고민거리이다.
중계자원난은 그나마 완화되었지만 4중계 이정훈의 제구력난조가 아쉽다.
현실에선 '작가'로 불리며 불안한 뒷문을 보여준 임경완은
프야매에서는 준수한 뒷문으로 강영식과 승리를 지키기에는 충분하다.
고코스트로는 10성 - 이대호 , 9성 - 조성환 , 8성 - 김주찬,홍성흔,사도스키 가 있고
1성 야수는 7명 있으며, 총 138 코스트로 완성할수 있다.
타선의 핵심인 이대호가 있다면 모으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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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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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