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가 가장 불쌍한듯. 레아가 아니고 아드리아가 통수쳐서 자기가 디아블로되고 레아랑 같이 스토리 이어나가서

디아블로 작살내고 레아랑 같이 훈훈한 저녁노을 보면서 엔딩보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1막 엔딩 영상에서 자기 손으로 비극을 끝내겠다고 다짐하는 레아가 자기자신이 그 비극이 되는게 참 슬플따름...

아 눈에서 땀이 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