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6-17 00:17
조회: 437
추천: 3
사랑하는 그대가 나를 떠나가네요 한마디 변명도 난 못했는데사랑하는 그대가 행복하고 싶데요 한마디 애원조차 못했네요 언젠가 슬픈 표정의 그댈 바쁘단 핑계로 외면했던 한심한 바보였으니까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따뜻하게 안아줄 줄 몰라서 여린 가슴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걸 모르고 무심히 발걸음을 돌렸죠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그댈 혼자 남겨뒀네요 미안하단 말조차 어색하게 보여 그저 모른 척 지나쳤나봐요 |
모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