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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12:24
조회: 813
추천: 3
야 내가 좀생인거냐?주말에 동회 동생(남) 청첩장 벙을 했음.
근데 우리집에서 함. 한 2주전인가? 근 반년만에 연락와서 내 집에서 애들 불러서 술한잔 해도 되냐고 함. 별로 탐탁치 않았지만 뭐 그래라. 라고 하긴 했음. 근데 이놈이 주위에 전화돌려서 나도 모르는데 참석 인원이10명으로 불어나 있음.. 토욜날 저녁 먹을거 몇개( 족발 + 회) 랑 술 싸들고 옴. 애새끼들 술 마시고 시끄럽게 굼. 하도 쳐먹어서 사온 안주 다 떨어지니깐 나보고 안주 좀 사래. 동생들 많아서 일단 결제 하긴 했는데 안주 오니깐 지가 동생들보고 맛있게 먹으라고 생색냄. 사실상 기분 젤 나쁜 부분. 그러곤 애들한테 와줘서 고맙다면서 청첩장 주더라. 이거 좀 기분 더러운데 좀 평범하지 않은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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