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찰서에 다녀왔다. 30년 넘는 세월동안 집구석에 쳐박혀 있던 진검 1자루를 건네고 폐기신청을 했다. 곧 용광로에서 한줌 잿물로 사라지겠지. Goodbye my old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