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성역에서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레아...


내 딸아 어둠의 수호자로 자라나는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 지... 아느냐


명심하거라 우리가문은 항상 공포와 절망으로 지옥을 다스렸음을... 

또한 네가 그 강대한 힘을 신중하게 사용하리라 믿고 있음을...

하지만 딸아 진정한 승리란... 천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거란다 

명심하거라 딸아 내 시대가 끝나는 그날....  넌 대악마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