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멀어져버린 원작의 느낌. 
이미 디아3부터 이노래완 안어울렸음.


이곡이 게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게임음악 5손가락인가 안에 든다고 하더군요.

디아블로를 대표하는 명곡.

보통 모험하는 느낌 도전하는 느낌으로 만드는데 반대로 
어느곳으로 가도 도망칠수없다는 절망적인 느낌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순간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곡이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