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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1:01
조회: 931
추천: 6
메즈란?메즈(Mez)는 게임에서 적 또는 상대방을 무력화시키는 행동 혹은 기술을 뜻한다. 최면술을 건다는 뜻의 영어단어 ‘메즈머라이즈’(Mesmerize)에 기원을 둔 용어로, 게임에서는 최면술 이외에도 수면, 기절, 변이, 속박, 마비, 공포 등이 모두 메즈에 해당한다. 일부 게임에서는 메즈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캐릭터를 두고 ‘메저’(Mezer)라 부르기도 한다.
적이 아군 파티원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무력화시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에게 펫을 붙여서 공격을 방해하거나, 덫을 이용해 사정거리가 짧은 적의 발을 묶어두는 것도 ‘메즈’로 구별하기도 한다. 메즈는 일반적으로 MMORPG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용어지만, 적을 무력화시키는 기술 자체는 MMORPG 이전부터 사용됐다. 1970년대 발매된 TRPG(Table talk Role Playing Game)인 던전즈앤드래곤즈(Dungeons & Dragons)에서도 인간형 몬스터를 일정시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성직자의 홀드퍼슨(Hold person)과 몬스터를 잠재우는 마법사의 슬립(Sleep), 적을 다른 모습의 생물로 바꾸는 폴리모프 아더(Polymorph Other) 같은 ‘메즈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메즈라는 명칭이 대중화된 것은 탱커와 힐러, 딜러 등 역할별 파티플레이 개념을 도입한 MMORPG ‘에버퀘스트’(Ever Quest)부터로 알려져있다. 에버퀘스트에서 처음으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스킬 이름이 인챈터의 ‘메즈머라이제이션’(Mesmerization)이었고, 이후 비슷한 계열의 스킬들을 묶어 메즈라 부르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2004년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크게 흥행하며 퍼지기 시작했다. 주로 MMORPG에서 메즈는 숫자가 많은 적 중 일부를 무력화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사용된다. 파티플레이에서 탱커가 감당하기 어려운 숫자의 적이 등장할 경우 일부의 적을 메즈로 무력화시켜 순차적으로 처치한다는 식이다. MMORPG 중에는 파티원이 얼마나 많은 메즈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던전의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용어로는 군중제어기술(CC; Crowd control)이 있다. 메즈와 달리 CC는 공격을 받아도 풀리지 않거나 적의 이동속도를 낮추고, 밀쳐내는 등 완전히 무력화시킬 수 없는 스킬을 뜻할 때가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즈 [MEZ] (게임용어사전: 장르/제작/플레이용어,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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