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Rhett와 우mh가 동선이 겹치고 Rhett가 글을 올리면 우mh가 댓글을 달고 글쓴이를 지원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또한 글을 쓰는 어투 길이 또한 강하게 동일 인물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떡밥을 하나 던졌더니 덥석 물더군요. 한번 보고 가시죠. 






이 댓글은 http://www.inven.co.kr/board/diablo3/5034/24187에 올라온 댓글입니다. 
일부러 제가 글을 쓸 때 Rhett가 올린 130단을 저격 해서 올렸는데요 그것을 덥석 물고 저렇게 쓰더라구요. 이것을 기점으로 과거의 행동을 싹다 조사했습니다(애초부터 의심하고 있었구요.)


증거2 게시물 주소 http://www.inven.co.kr/board/diablo3/5034/23677?name=nicname&keyword=rhett


Rhett 숭배의 장갑 게시물에 까리스마유너님이 비판 댓글을 달자 또 우mh는 감싸고 돕니다. 






증거3 http://www.inven.co.kr/board/diablo3/5034/23677?name=nicname&keyword=rhett 똑같은 게시물 입니다. 




행운의 건물주님이 강하게 비판하자 또 다시 우mh가 출동하는 모습이구요. 또한 배스트 댓글에 우mh가 고렙들말 전부 믿으면 안되네요. 라고 쓴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증거4 게시물 주소 http://www.inven.co.kr/board/diablo3/5034/23376?name=nicname&keyword=rhett








이쯤 되면 지겨우시죠? Rhett의 게시물에 태클이 들어오니 또 우mh가 출동합니다! 


증거5 http://www.inven.co.kr/board/diablo3/5034/24140?my=chu 라트마 130단 드립 게시물 






문제가 많았던 개드립 게시물이죠. 역시나 우mh는 Rhett를 대변합니다. 까리수마유너님의 답글에 달린 장문의 글과 *를 사용하는 어투를 보면 누가봐도 동일인물임을 알수잇죠 


증거6 게시물 http://www.inven.co.kr/board/diablo3/2974/22619?name=nicname&keyword=rhett


이건 글로 대체하겠습니다. 자기가 올린글에 자기가 부계정으로 댓글다네요. 


도대체 왜 이런짓을 하는지 어느정도 예상이 가긴하는데 걸리지나 말던지 참... 암적 존재가 아닐수 없네요.  배틀태그는 Clarkgable#3276이며 130단 보스 5분 넘긴다니 거르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