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름 상옵의 참회의 경갑을 쓰고 있는데 이걸 쓰는게 맞나 생각이 들어 고민하며 올리는 글입니다.


참회의 경갑:
방어적 스탯 좋지 않고 오한 원툴이라고 봐도 된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오한 적 데미지 증가, 혹한의 기교 패시브 등의 결합으로 공격적 사용이 가능하다.


참회의 경갑을 쓰는 이유
1. 오한을 걸어준다.
2. 오한 걸린 적에게 데미지 x1.1
3. 혹한의 기교 패시브 이용해 데미지 x1.15 까지 가능 (2번과 결합하여 1.265배) -> 빙결은 x1.3이지만 걸리기 전에 잡지 못하면 데미지에 문제가 있다고 봄.
4. 사기꾼의 위상으로 받는 데미지 감소
5. 빙판 간지남
6. 빙판 위에서 뱅글뱅글 돌면서 트리플악셀이라고 말하기 가능


참회의 경갑을 벗을까 생각하는 이유
1. 오한 범위가 좁다. 어짜피 고단에서 때리고 좀 움직이고를 반복하다보면 오한이 쉽게 걸리긴 하지만 항상 걸린다 보면 곤란하다. 게다가 보스한테는 어짜피 걸리지도 않는다.
2. 오한을 못걸더라도 구멍 뚫기로 감속+취약 -> 난도질꾼 위상으로 멍해짐 -> 공통의 비참으로 감속,멍해짐 전파 -> 속임수 공격으로 넘어짐 등등 다양하게 CC를 넣을 수 있다.
3. 차라리 나에게 더 맞는 옵션의 신발을 구한 후 거기에 공격력 10% 이상 효과를 갖는 위상을 바르는게 낫다고 본다.
4. 혹한의 기교 빼고 스킬 3포인트 다른데 추가해서 다른 스탯 향상을 노릴 수 있다. (15% 이길만한게 없긴 합니다만 지금 짜는 빌드는 보스들, 나아가서 우버 릴리트 까지 잡는걸 생각하는지라...)
5. 사기꾼의 위상으로 받는 데미지 감소는 어짜피 다른 CC로 가능하다.
6. 김연아는 은퇴했다.


일단 빼고서 빌드 짜보고 있는 중입니다. 좀 괜찮은거 같으면 바로 본캐에 적용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