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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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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시세와 병1신같은 경매장 시스템.안녕하세요 글싸게 입니다. 이 게시글에는 씨1발리자드의 경매장을 통한 과금 유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모탈의 경매시스템은 크게 3가지 부류로 경매가 이루어집니다. 악세 보석/ 전설 보석/ 문장 악세보석은 지금까지 나온 컨텐츠로는 크게 현질의 유혹이 없습니다. 문장 또한 상승폭이 미미 하므로 대부분의 유저들은 문장에 대한 관심이 없으니 이 또한 과금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문제는 1성, 2성 ?/5성 보석의 거래 방식인데, 이게 참... 시1발련들이 따로 없습니다. 제가 전에 효율적인 보석강화에 대해서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이 시스템을 이해하셨다면 슬슬 경매장에 눈이 가기 시작하실 겁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함정카드는 언제나 발동하죠! 과금러들은 보통 효율을 위해 10문장을 1균열에 넣고 가차를 시작합니다. 이 10문장이 현질을 통해 구매 된 것이면 거래 가능한 10개의 전설 보석을 렌덤하게 받습니다. 지금이야 초반이기 때문에 가차로 통해 얻어진 대부분의 보석은 본인의 강화를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화 수치에 따른 재료 보석 요구량이 늘어나고 유저는 늘어난 재료를 구하거나 혹은 필요없는 템을 팔기 위해 경매장을 들르게 됩니다. 혹시 다시 가챠 해서 같은 보석을 먹겠다는 상상을 하셨나요??? 자 그럼 이미 과금을 충분히 즐기신 분들은 자기가 원하는 보석을 얻기 위해서 경매장에서 판매/구매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보석을 경매장에 등록하려면 12시간 동안 판매 대기를 시킵니다. 이게 뭔소리냐고요? 경매장에 물건을 올리면 12시간 보류 후 다른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제한을 두는 겁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문제는 시1발 올릴수 있는 슬롯이 최대 8개 입니다. 8개!! 제가 아까 뭐라고 했죠? 10문장 가차에서 나오는 교환 가능 템이 한번에 10개가 떨어진댔죠? 이 병1신같은 시스템은 우리가 돈쓰고 획득한 물품에 수량을 걸어 마음대로 팔지를 못하게 했습니다. 더욱 가관인것은 판매후 백금 수령입니다. 경매장은 오직 백금으로만 경매가 이루어지는데, 물품을 구입하는 사람은 대기시간 없이 물건을 바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판매자는 물건이 판매되고 12시간 후에 돈을 받습니다. 이런 시1발 같은 시스템 때문에 가뜩이나 8개만 올릴수 있는 경매장에서 이 대금 수령 시간이 판매 슬롯을 차지하고 있을 뿐더러 원금 상환을 받기 전까지 경매장을 원할하게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당장에 백금이 필요하고 맘에드는 물건이 올라왔는데도 저는 이 대기시간 때문에 그 물품을 다른사람에게 내준 적도 허다합니다. 그럼 왜 이딴 짓을 해놨을 까요? 바로 순간적으로 풀리는 물량의 가치 폭락을 막기 위함입니다. 블리자드의 인게임 화폐 정책으로부터 백금과 현금의 값어치를 일정하게 만들려면 유료 재화가 대량으로 풀려 가치가 똥값이 되서는 안됩니다. 핵과금러가 파밍하는 보석의 양은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시세하락은 불보듯 뻔해집니다. 그렇습니다. 이 꼬추같은 시스템은 가치보존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에게 더 많은 백금을 구매하도록 유도했으며, 우리가 과금해서 소비한 컨텐츠를 마음대로 사고 팔지도 못하게 제한을 걸어둔 겁니다. 아래 스샷에서 "대기 시간"은 제가 물품을 올려서 판매 완료한 것인데도 판매 슬롯을 쳐먹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외에는 아직 판매 중인 아이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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