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새로뽑은 마이에게 새뱃돈을 주고싶네요 타격감이 장난이 아니군요 갑환이형 다음으로 가지고싶었던 용사가 마지막뽑기에 떠서 애착이 더가네요ㅎㅎ 올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