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초무이자 크생아였던 당시 최강인줄 알았던 오야지..지금도 좋긴 하지만 다른 op용사가 많아서
잘 안 쓰다 보니 잊어버린 우리 오야지..이번 인벤의 좋은 이벤트덕에 다시한번 초반 시나리오를 쭉쭉 밀어준
오야지 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가끔 결장에서 재미용으로 쓰는 오야지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