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6년 12월 12일 오후 한 5시쯤?... 크린크린하던시절 (뭐 지금도 크린이지만) 나의 친한벗과 크루세이더 퀘스트를 열심히 하고있던때 였다. 어느날 나의 친구가 고던에 한번들어가 보라고 하네? 당시 난 갓ㅡ지멘트를 쓰고있어 손쉽게 고던:공허의 길의 마지막  단계까지 클리어하였다. 마지막단계를 클리어하던중 보상정보에 로슈포르와 롤랑이 적혀있어 무조건주는줄 알고 상남자 마초같이생긴 로슈포르를 원했지만 역시 쉬운남잔 아니더라.. 난 다시 몇번이고 시도해 로슈포르를얻고 초무도 한번에뽑아버리고 옵변권도 첨으로 써봤는데 공방ㅎㄷㄷ 그렇게내 인생용사가되버린 로슈포르야 앞으로도 잘부탁한다.나의 하슬라인생을 책임저주렴 새해복많이받고 사랑해요 나의 상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