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질입니다
2017-01-23 17:27
조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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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벳돈 to.맘바사랑하는 우리 맘바야, 나같은 크린이도 너덕붕네 하드 전장을 다 깻단다. 남들은 맘바 초무를 왜줬냐고 그랬지만, 니는 저금도 후회하지 않는단다. 맘바야 지금것 수고했고, 조금만 힘 더내줘. 나 성도 1단계라도 깨고싶거든. 세벳돈 받아서 맘바야 몸보신해서 상도 밀자. 맘바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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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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