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돌감옥 트리거 안 써서 그런데 돌감옥 걸리시면 아무 매크로나 올려주세요 "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난 일이라 써봅니다.
때는 한창 절테마를 클리어하고 우상 파밍에 미쳐있던 시절..
평소대로 파밍팟을 찾아들어간 저는 앙갚음과 삭풍징 조율을 하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D1 용기사분이 저런 말씀을 하시길래.
평소에 나이트님 뭐 해주세요 밈을 듣고 있던 저는 어? 원래 공팟은 그런가..? 아닌데? 하며 저도 미숙해서 어렵겠다고 했었죠.

사실 뭐 매크로 하나 누르는게 뭐 대수겠냐만은 마우스는 시점 고정용으로만 사용하고, 매크로라곤 기피 도발 중재 감싸기 밖에 쓰지 않던 당시 저로써는 상당히 어려웠었나 봅니다. ( 지금은 넹 하고 써줄 듯.. )

거절의 답이 들어올지 몰랐던건지 용기사님은 아.. 그럼 제가 보고 해볼께요. 하고 시작하였는데
귀신같이 나용X 을 준 타이탄님의 은혜로운 선정 아래 리트가 나버렷습니다....

근데 사실 저럴거면 트리거 쓰시지. 왜 굳이 나이트를 트리거로 쓰지? 싶기도 하네요. 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