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아재개그좋아해서 아재개그에도 빵빵터진다하니깐, 지인이 그거듣고 저에게 아재개그 몇개 선보이셨는데 그 중 바하무트가 웃으면 바하핫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사실 그게 개그가 웃겨서 기억에 남는게 아니라 그 큰 덩치의 바하무트가 호탕하게 바하핫!하고 웃는 걸 상상하니 귀여워서 기억에 남음

그 큰 몸체에 비해 작은 주둥이...?입...?으로 바하핫 웃는다고 상상하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