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BLM Summary

  • With the potency/cast time changes vs the eno nerf, the result is just shy of a 1% buff
  • Paradox is the same potency as F4 in AF3. While not contributing to Flare Star it is still generally worth casting, as it provides an instant cast for weaving, movement, and notably grants a Firestarter for stronger transition into AF3
  • There is not enough time between cast/recast for our regular spells for weaving without clipping--need to use an instant-cast in order to weave properly like /
  • The opener will likely be similar to the old one, with skipping the first Despair and the Paradox after Manafont in order to get enough F4 casts off for a second Flare Star.
  • Comparatively to pre-patch, high SpS sets have gained value due to getting off more non-Xeno spells, especially additional Flare Stars. Estimated output still remains comparable to Crit sets so more than ever it remains more of a comfort/preference thing across most skill levels
Expect a more detailed writeup/guide updates within the next few days, hopefully this weekend at the latest.


밸런스 디스코드 원문



밑에는 본인이 어떻게든 해석했는데,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7.2 BLM 요약


-위력(계수)/캐스팅 시간이 천사의 언어 너프와 비교했을 때, 결과는 단지 1%의 상향에 불과합니다.

-버프 된 역설은 7.2의 천상의 화염 3단계 상태 파이쟈와 비슷한 계수를 가지게 됐습니다. 타오르는 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지는 않지만, 즉시 시전할 수 있어 기술 사이에 끼워 넣기(위빙), 무빙, 그리고 특히 천상의 화염 3단계의 강력한 전환을 위한 파이가 프록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전히 사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 일반 스킬들 사이에 논글쿨기를 끼워 넣을 충분한 시간이 없어 글쿨 밀림 없이 위빙을 하려면 역설이나 미언과 같은 즉시 시전 기술을 사용해야 합니다.


- 오프너는 이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두 번째 타오르는 별을f 위해 첫 번째 절망을 건너뛰고 마나샘을 사용 후 역설도 건너뛸 예정입니다.


- 패치 이전과 비교해 마시 비스의 가치가 높아졌는데, 특히 추가 타오르는 별을 포함해 미지의 언어 외 스킬을 더 많이 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상 화력은 극대 비스와 여전히 비슷하므로 대부분의 숙련도 수준에서 개인의 편의성과 선호도에 더욱 좌우될 것입니다.



-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며칠 내에 더 자세한 작성/가이드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