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예전에는 사장팟 하면 보수 쎄게 잡고 실수 안하는 사람, 확실히 클리어할 사람만 기준 빡시게 잡고 온 느낌인데
요즘 사장팟은 사장이 파티의 반이질 않나, 보수도 무슨 빈자리 채우는 느낌으로 주질 않나 싶어서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한 것 같네요
이러면 걸러걸러 직원 골라야 하는 사장도 힘들고 기대하고 들어간 직원도 힘들던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