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누군가를 비방하거나 저격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사게가 아닌 자유게시판에 익명을 보장하며 작성합니다.(문제시 삭제)

저는 비메타 직업 딜러로 활동중입니다.
최근 들어간 절트라이 파티(현역X)에서 클리어를 마친 후, 남은 일정은 파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파밍날 당일, 무사히 클리어를 한 뒤 약 1시간 정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때 한 분이 “가볍게 랜덤 직업으로 트라이해봐요~” 라고 제안하셔서
저는 힐러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힐러는 익숙하지 않아 팀원 타겟팅이나 힐,탱버 타이밍 등에서 미숙한 부분이 있었지만,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끝까지 집중해서 진행했습니다. (3페까지 진입)

그런데 도중에 몇몇 팀원분들께서

“왜 안감아주시나요?”, “고무 어디 갔지?”,  같은 피드백이라고 하기엔 돌려말하는 말로 힐 관련 지적을 하신다거나
(피드백은 당연히 수용했습니다. ex.야전 안 넣으셔도 돼요.)

이외에도 다른분들은
“딜이 원래보다 쎈데요?”를 여러차례 강조하며, 기존 딜러분들을 비교·저격하는 듯한 말을 하셨습니다.
기존 딜러분께서 “00(주직) 이제 그만해야겠다”라고 말하자,
“지금 여기도 00 있는데요?” 라며 은근히 불편하게 하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 파티가 지인 기반이 아닌 파티였고,
지인일지라도 이런 말들은 서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혹시 절 파티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