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매칭으로 몇번 만난 게 전부고 
대화조차 나눠본 적 없는 사람이 있는데요.

갑자기 트위터에 저랑 제 지인을 닉네임(누군지 유추 가능하게)을 써두고
"얘네 만나면 패달라, 패주면 100만 길 드린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영문을 몰라서 그 사람한테 정중하게 찾아가
"혹시 무슨 이유 때문에 이러시는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사과는커녕 "내 트위터에서 내가 너를 싫어하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라며,
오히려 찾아온 저더러 "소름 끼친다"는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그 이후로도 게임에서 저랑 마주치기만 하면, 트위터에 "내가 한번 싫어진 사람은~"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언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파판에서 싫어하는 사람 셋이 있는데 거기엔 싫어하는 이유가 없다" 까지 말씀하셔서
황당하기 짝이 없더라고요. 

말 한마디 안 섞어본 상대이고 애초에 잘 모르는 분입니다.
갑자기 저격 당한 것도 억울한데, 찾아가니 오히려 욕만 얻어먹고 사과조차 받은 적이 없어
너무 화가 납니다.

관련 내용은 전부 캡처해둔 상태인데, 이거 사사게에 올려도 되는 사안일까요?

이 일을 사사게에 올려도 되는 건지 많은 고민을 하다가,
자게에 먼저 질문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