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부니벨제라는 신이 있었습니다
근데 감정을 잘 못 느껴서
공감 능력이 없는 사이코패스입니다

얘는 자식 3명을 만들었는데
얘네 3명도 아비 닮아서 사이코패스입니다
그중 홍일점인 에트로는 아빠가 자신한테
관심을 안 가져준다고 피가 강을 이룰 정도로
자해하는 정신나간 놈입니다
근데 인간들은 신들중에서 그나마 제정신이라고 생각함
ㄷㄷ


이중 두명은 자신들이 부려먹을 하급신을 만드는데
바로 팔씨입니다
근데 팔씨는 소시오패스들입니다
위에 다른 상급신과는 달리 죄책감이 뭔지는
아는데 알면서 일부러 홀로코스트나 계획하는
상급신들보다 오히려 위험한 놈들입니다

상급신 두명이 자신들한테 흥미 잃고 연락을 끊어버리자
인간을 나라 수준의 사육장에 가둬서 사육장채로
압사시켜 죽이는 방법으로 상관들한테 관심 좀 받으려는
노답들입니다
(파판13 세계에서 인간은 지상에서 이미 멸종했고
남은 전 인류가 그 사육장에서 삼)

게임에서 이 홀로코스트 계획 마지막까지 진행됐다
어찌저찌 막아지긴 하는데 하마터면
인류 멸망할 뻔..

이런 정신나간 미치광이 신들로 가득한 13에 비해
14에 나오는 신들은 그나마 신사적으로 보이네요
적어도 야만신은 자신을 신봉하는 자들에겐 잘 대해주니깐요

13에서 신들은 끝까지 인간을 도구로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