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이널 판타지 13-2 dlc들 영상을 찍어보고 있습니다
겁나 어렵네요. 스노우 공략법 찾느라 개고생 중...

요거 하고 파판 15 전우 dlc랑 곧 출시 되는 이그니스 dlc만 다 하면
아마 파판 7 리메이크 나올 때까지 파판 시리즈는 손 댈 일이 없을 것 같네요








19TH BOSS
판데모니움

(도감)
먼 북방 땅의 신전을, 사악한 몬스터로부터 되찾는 역할을 맡고 있던
암석 같은 거대 거북.
등딱지의 표면은 응고된 검은 용암에 온통 뒤덮였으며
네 발도 음을 상징하는 어두운 색이다.
북방에서는 몸의 색과 생태적 특징 때문에 암흑 거북이라 부르며
음의 힘을 가진 신수로 숭상한다.


파판 12 세계관의 거북이는 머리가 등딱지에 달려 있는데,
이 보스는 등딱지에 그 머리가 안 붙어 있습니다.
머리가 없다는 것인가...
체력이 낮아지면 1분 동안 무적 상태가 되는 발악 패턴이 존재 합니다.











20TH BOSS
샤리트

(도감)
먼 동방의 대륙을 세계 종말까지 수호 한다는 전설의 거대 사어.
몸에는 장식품처럼 신비한 무늬를 가진 비늘이 있으며 깊은 바다처럼
짙은 푸른빛을 띠고 있다.
밤하늘을 나는 용 같은 모습 때문에 동방에서는 푸른 용이라 부르며
음의 힘을 가진 신수로 숭상한다.

4성수 청룡에 대입되는 수호수라는데
생긴 것은 어째 드래곤이 아니라 물고기.
정말 약합니다.
보스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
체력이 위에 판데모니움보다 많은데 판데모니움과는 달리 발악 패턴도 없어서
더 빨리 죽어 버립니다.














21TH BOSS
펜릴

(도감)
먼 서쪽 땅의 설산을 수호하는 호랑이의 모습을 한 거인.
안광을 뿌는 은빛 눈동자는 상대의 투쟁심을 송두리 째 빼앗아 강력한 발톱으로 상대방을
찢어 버린다.
서쪽 땅에서는 그 순백의 몸과 호랑이를 닮은 줄무늬 때문에
백호신이라 부르며 양의 힘을 가진 신수로 숭상 하고 있다.

다른 시리즈의 펜릴들은 늑대인데
파이널 판타지 12에선 호랑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22TH BOSS
통제자 하쉬말

(도감)
현세의 법칙을 마음대로 다뤄 성스러운 힘으로 인간을 이끌기 위해
통제자로서 신들을 섬긴 이형자.
빛의 이형자인 수호자 파다니엘과 짝을 이루는 존재.
만물을 지배할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성천사 알테마와 함께 창조주인 신들에게 반기를 들었다.
천년 전쟁에서 주인인 성천사에게 자신의 육체를 바쳐 힘이 다하자
작열하는 불 속으로 떨어졌다.

파이널 판타지 14에서 몬스터로 찬조 출연 하는 하쉬말.
다른 소환수들은 특별한 고유의 패턴이 존재 하는데,
이놈은 특별한 패턴이 없어서
그냥 샌드백이나 다름 없더군요.














23TH BOSS
가브라스, 시드 박사 & 암흑의 구름 팸프리트

(도감)
암흑의 구름 팸프리트
빛의 이형자, 성왕비 에메롤로알스와 짝을 이루는 존재인 팸프리트는
그 끔찍한 검은 구름의 모습에 창조자인 신들마저 위협을 느꼈다.
그래서 후에 신들과의 싸움에서 패했을 때, 강고한 갑옷에 갇힌 채로 봉인 되었다.
거대한 물병에서 흐르는, 검은 구름의 빗물은 재해와 혼돈을 부른다고 하여 모두가 두려워 했다.
갑옷 안쪽에는 한 치의 빛도 닿지 않으며 깊고 검은 구름에 싸여 있어
암흑의 구름이라고 부른다


다른 소환수들은 봉인 되어 있어서 어디 사당이나 던전에서 보스로 등장하는데
팸프리트는 뜬금없이 시드 박사가 소환수로 소환 해 버립니다.
아마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시드 박사가 몰래 팸프리트를 쓰러트려서 복종 시켰나 봅니다.

참고로 팸프리트는 물병자리 소환수라서 물병 형태의 철퇴를 휘두릅니다.
근데 생긴 것은 어째 곰이군요.












OPTIONAL BOSS
단죄의 폭군 제로무스

(도감)
누구보다 법을 지키고 죄인을 벌한 성스러운 법의 수호자이자 이형자.
빛의 이형자인 기사성두 파시타롯과 짝을 이루는 존재.
법을 어기는 일에 대한 깊은 증오를
암흑 물질로 바꿔 죄인을 어둠의 심연으로 떨어 뜨리고 단죄 한다.
그 마음이 언제부터인가 법의 준수보다 단죄 자체를 중시하게 되면서
증오로 물들어 버린 그는 신에게 반기를 들었다.

패턴이 악랄한 보스 그 첫번째.
이 보스와 싸울 때는 마법을 사용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회복 마법도 사용 할 수가 없지요.
근데 연타 공격을 자주 사용하는 해골 잡졸을 초 단위로 한마리 씩 소환 하기 때문에
정말 플레이어를 귀찮게 만들어 버립니다.

게다가 주기적으로 파판 시리즈의 전통 흑마법 그라비데(여기선 시공 마법)까지 사용 하는데
그라비데 맞은 상태에서 해골들에게 평타를 맞는다면...














OPTIONAL BOSS
윤회왕 카오스

(도감)
창조의 시대에 신이 만든 신성한 크리스탈을 관장하는 수호신.
빛의 이형자인 징악의 선관 미트론과 짝을 이루는 존재.
인간의 세계에 내려와 세상에 만연한 혼돈의 소용돌이에 말려든 그는
미혹의 세계에서 여러 번 환생을 거듭한 끝에 윤회왕으로서 신들과 맞서는
악신이 되고 말았다.
혼돌을 비추는 대좌 우네에 앉아
무념무상의 경지에 도달함으로써
질서 정연한 모든 이치와 정신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든다.

제로무스가 마법 사용을 봉인 한다면,
이 녀석은 전투 시, 시스템에서 싸우기 버튼을 지워 버립니다.
후반부 쯤 되니 슬슬 게임을 뜯어 고쳐 버리는 보스들이 등장하기 시작 하네요.

근데 이 녀석과 싸울 때 쯤이면 이미 최종 보스도 쌈싸먹을 수준의 스펙을 갖춘 상태인지라
컬렙스나 플레어 같은 최강급 흑마법으로 쉽게 요리 해 줄 수 있습니다.

공격 파괴, 마방 파괴라는 파판 12 최대의 사기 스킬까지 써준다면 데미지를 최대 1000밖에 못 입히는
잡졸만도 못한 샌드백이 되어 버립니다.















OPTIONAL BOSS
피닉스

(도감)
먼 남방의 땅을 지키는 임무를 신에게 받은 전설의 괴조.
온 몸이 진홍빛 깃털로 뒤덮였으며
머리에는 장식품 같은 뿔이 있다.
불타오르듯 하늘을 누비는 모습에 붉은 새라고도 부르며
양의 힘을 가진 신수로 숭상 하고 있다.

다른 4성수들과는 달리 히든 던전에서 숨겨진 보스로 등장 합니다.
별다른 패턴은 없지만 공중에 떠있기 때문에
검,몽둥이,창,봉 같은 근거리 무기가 일절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보스와 싸울 때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파티원들로 채우거나
강력한 마법 공격을 보유한 파티원들을 채워 넣어줘야 합니다.
설명이 좀 길지만 정말 별 거 없는 보스 입니다.












OPTIONAL BOSS
암흑신

(도감)
천체와 미스트의 흐름을 읽고 국가와 개인의 운명을 예측하는 음양도에 통달한 자.
재앙을 피하기 위해 봉인 했던 거대한 어둠의 힘 때문에 사악해졌다.
음양도의 기본 원리인 음과 양의 힘을 마음대로 다루며 서로의 음과 양을 관장 하는 신수를 동시에
소환 할 수도 있다.

히든 던전 대등대의 최종 보스이자,
펜릴, 판데모니움, 샤리트, 피닉스의 주인.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좀 특별한 기믹을 가지고 있는대요.
이전에 싸웠던 보스들이 난입 한다는 것 입니다.
하쉬말을 제외한 대등대 보스들이 순서대로 필드에 소환 되는데,
암흑신의 디버프 공격을 대처 하면서 난입한 보스들을 신속히 처리 해 주는 것이
이 보스전을 클리어 하는 방법.
















OPTIONAL BOSS
성천사 알테마

(도감)
신이 창조한 이형자의 최고 걸작이자,
신에 대한 반역을 꾸민 주모자.
반기를 들기 전까지는 하늘로 영혼을 보내 환생을 돕는 역할을 했다.
금빛의 신성한 날개를 가진 모습에 성천사로 추앙 받았다.
그러나 검은 날개의 타락 천사 알테마와 접촉한 일이 훗날의 반역으로 이어졌다.
타락한 이후, 표정을 잃은 그녀의 마음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다.

설정상 조디악 소환수들의 리더.
동일인물은 아닌 것 같지만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의 최종 보스도 성천사 알테마 입니다.
(택틱스에선 요런 디자인)
자타공인이 인정 하는 파이널 판타지 12 최악의 던전 '크리스탈 그란데'에서 보스로 등장 합니다.

mmorpg의 레이드 보스 마냥, 패턴이 페이즈별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
1.싸우기 커맨드를 봉인 해 버린다.
2.역전 상태를 걸어 버린 후 파티원에게 풀케어 회복 마법을 걸어 버린다.
(역전 상태는 모든 것이 반대로 되어 버리는 상태 마법.
공격을 받으면 회복 하고 회복 마법을 받으면 데미지를 입어 버립니다)
3.스킬 커맨드를 봉인 해 버린다.

대략 이런 패턴들을 사용 하는데
굉장히 까다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