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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5:35
조회: 5,796
추천: 6
파판 시리즈별 신적 존재들 1편주의!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11의 신들 ![]() 알타나 바나딜에 사는 인간형 종족들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새벽의 여신. 황혼의 신 프로마시아와 쌍벽을 이루는 존재로 그려집니다. ![]() 프로마시아 알타나와 쌍벽을 이루는 황혼의 신. 죽는게 소원인 특이한 신으로 알타나와 같이 신의 세계에서 조용히 살다 갑자기 자살해버립니다. 알타나는 프로마시아의 죽음을 슬퍼해 프로마시아의 시체을 이용해 바나딜의 인간 종족들을 창조하게 됩니다. 확장팩 프로마시아의 주박에서 부활해서 악역으로 등장하게 됩니나. 파이널 판타지 12의 신들 ![]() 오큐리아 이발리스 세계관에 등장하는 신적 존재들. 그 힘은 전지전능해서 정점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나 뒤에서 일을 꾸미길 좋아하는 성향 탓인지 필멸자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역사를 통제하지 않으면 끔찍한 일들이 초래할거라고 믿고 있어서 인류를 뒤에서 조종하려고 듭니다. 악인들은 아니나 인간을 역사 통제를 위한 도구 그 이상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위험한 존재들입니다. ![]() 베네스(생사불명) 오큐리아의 일원이었으나 신이 인간을 조종한다는게 마음에 안들어 다른 오큐리아들과 반목하게 됩니다. 베네스는 인간을 도구로만 생각하는 동료 오큐리아와는 다르게 그들을 동정하고 신인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들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네스는 인간과 협력해 인간들이 신에게서 벗어나 자기의지로 세상을 통제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왠지 위에 뒷설정만 읽어보면 좋은 놈 같지만 게임에선 악당들과 어울리고 다녀서 베네스도 싸잡아서 악당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 폴사노스(사망) 유익인 종족 에구르가 섬기는 신. 파이널 판타지 12 레버넌트 윙에서 등장합니다. 먼옛날 모든 것을 뒤에서 조종하려드는 오큐리아에게 대항하다가 에구르인들과 함께 이발리스 땅 바깥에 있는 렘레이스라는 곳으로 추방 당하게 됩니다. 파이널 판타지 12 사건 이후 렘레이스와 이발리스 사이에 세워져 있던 장벽이 허물어지게 되자 폴사노스는 오큐리아와 자신들을 쫒아낸 이발리스인들에게 복수하고자 이발리스로 향하게 됩니다. 파이널 판타지 영식의 신들 ![]() 디바 파이널 판타지 영식의 세계를 만들고 관찰하는 신. 파이널 판타지 13의 신들 팔씨란? 파이널 판타지 13에 등장하는 기계신들. 라이트닝 리턴즈 파판13에서 세계가 멸망하는 바람에 모든 팔씨가 죽어버립니다. ![]() 팔씨 아니마(사망) 지상 세계 그랑 펄스에서 군림하던 팔씨. 먼 옛날에 라그나로크라는 대전쟁을 일으킨 자라는 거창한 뒷설정이 붙어있지만 게임에선 극초반부에 인간들에게 다굴 당해 죽는 비참한 역할입니다. ![]() 팔씨 아트모스(사망) 지상 세계 개척을 위해 온종일 땅만 파고 다니는 거대 굴착기. 신이지만 온순해서 주인공 일행이 탈것으로 사용합니다. ![]() 팔씨 비스마르크(사망) 호수에 짱박혀사는 기계 고래 게임에선 지나가는 배경 정도로만 등장합니다. ![]() 팔씨 다하카(사망) 텐진 타워에 사는 팔씨 원래 팔씨는 신체가 기계 부품으로 이루어진 로봇들인데 다하카는 특이하게도 몸이 살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팔씨 타이탄(사망) 생태계 조정을 위해 생물들을 창조하는 팔씨. 팔씨 펜릴(사망) 가장 거대하다고 전해지는 팔씨 너무 커서 움직이면 달이 가려져서 일식 현상이 일어납니다. ![]() 팔씨 카벙클(사망) 크리스탈처럼 생긴 팔씨 인간이 먹을 식량을 생산하는 일을 합니다. 인간들에게는 귀여운 사막여우같이 생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팔씨 팔라메키아(사망) 초거대 비공정이지만 사실 이놈도 신. 성부군의 PSICOM 부대가 기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팔씨 피닉스(사망) 코쿤이라고 불리는 공중 도시의 기후를 조정하는 팔씨 거대 건축물처럼 생겼습니다. ![]() 팔씨 쿠자타(사망) 지나가던 인간 두명이 팔씨 죽이고 싶다라고 하니깐 그거 듣고 겁먹는 겁쟁이 신. ![]() 팔씨 에덴(사망) 코쿤에 존재하는 모든 팔씨들에게 전원 공급을 해주는 배터리 신. 엄청 커서 신체가 도시로 쓰입니다. ![]() (본모습) ![]() (인간 모습) 팔씨 바르트안델루스(사망) 린제 팔씨들의 왕. 평상시엔 가렌스 다이슬리라는 인간으로 위장해 인간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팔씨 오펀(사망) 팔씨들의 꿈인 집단자살을 위해 만들어진 '죽기 위해 태어난 신.' 오펀이 죽으면 다른 팔씨들에게 전력 공급을 하는 에덴도 죽기 때문에 자연스레 대부분의 팔씨들이 전력 부족으로 죽게 됩니다. 다른 신들의 자살을 위해 만들어진 희생양이라서 자기 팔자에 성질 낼 법도하지만 사이코라서 별로 개의치 않아 합니다. 팔씨 판데모니움(사망) 라이트닝 리턴즈에 등장하는 최후의 팔씨. 세계가 붕괴되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팔씨라고 합니다. 유스난이라는 도시에서 인간들에게 식량을 만들어주는 일을 합니다. ![]() 데미 팔씨 아담(사망) 오펀 사망 이후 팔씨들이 몰락하게 되자 인간들이 팔씨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인공 팔씨 다른 팔씨들과 다르게 인간이 만든 신입니다. ![]() 린제 조물주 부니벨제가 빚은 삼신 중 한명. 팔씨와 인간을 창조하지만 어느날 잠적해버립니다. 이후 행방은 불명. ![]() 펄스 조물주 부니벨제가 빚은 삼신 중 한명. 린제와 같이 팔씨와 인간을 창조하나 갑자기 잠적해버립니다. 게임에선 주인공 일행을 르씨라는 시한부 인생으로 만드는 자로 짧게 등장. 신체가 기계로 이루어져있는데 팔씨들이 로봇인 것은 펄스의 영향을 짙게 받아서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에트로(사망) 조물주 부니벨제가 빚은 삼신 중 한명. 파판13의 저승 세계인 불가시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부모인 부니벨제의 관심을 사기 위해 매일 자기 배에 칼을 쑤셔박다가 불가시세계로 흘러들어온 인간들이 자신의 배에서 쏟아져 나오는 피분수에 닿아 감정을 느낄줄 아는 생명체로 진화해 버립니다. 에트로는 이 일 이후로 인간에게 푹빠져 그들이 하는 일에 간섭을 하게 됩니다. 그녀가 인간에게 한 일 중 하나가 자신의 심장을 기증한거였는데 기증받은 인간(카이어스)이 자살해버려서 에트로도 같이 죽게 됩니다. ![]() 부니벨제 파이널 판타지 13 세계의 조물주. 뮤인이라는 여신이 빚은 신이었으나 부니벨제는 감정을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라서 부모인 뮤인을 죽이는 패륜짓을 저지르고 필멸 세계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자식신인 에트로, 펄스, 린제를 빚고 잘 살다가 에트로가 죽어버려서 파판13 세계가 멸망하게 됩니다. 이에 부니벨제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만들고 거기서도 신으로 군림하려고 하다가 주인공 라이트닝에게 얻어맞고 봉인 당해버립니다. ![]() 2016년에 루이비통에서 게임 속 가상 캐릭터인 라이트닝을 모델로 선정하는 일이 생기는데 라이트닝이 부니벨제를 봉인하고 우리가 사는 현실 속 세계로 넘어왔다는 설정을 살린 것으로 보입니다. ![]() 라이트닝 파이널 판타지 13의 주인공. 에트로가 죽자 부니벨제가 에트로의 후계자로 점찍어버립니다. 게임 후반부에 신으로 각성하여 조물주인 부니벨제를 봉인해버리고 살아남은 인간들과 함께 지구가 있는 현실 세계로 넘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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