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듯이 어릴때부터 별로 좋을 일 하나 없는 인생이긴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머릿속에 뭔가 줄이 툭 끊기는 느낌이 나면서 아무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미련도 없구요
뭔가 다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인간관계는 서로 이득이 있어야 유지되는건데
딱히 누군가에게 도움되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는 제가 있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아픈건 좀 싫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