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클라 설명은 언제나 재밌는게 섞여있어서 공유해봅니다 (평범한 설명은 뺐음) (번역 좀 미숙할수도)


이 돌은 안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머지를..
영어 관용구 leave no stone unturned(백방으로 손을 쓰다)를 이용한 고오오급 유머라 번역하기 어렵다


이 막대기를 짚으면서 근처 풍차(work shop도 업글 시 풍차달림)에서 내려오는 자동 인형이 보일 경우 추가 휴일을 권장하십시오


Rhotano 바다에서 잡히는 조개. 숨기 위한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래에서 퍼올려짐.


바다 전체로부터 소금을 얻어도 부족하다면 이것을 태워 흑염을 추출해서 사용해도 된다.


실데일 전체에서 발견되는 풀. 맛있는 샐러드나 훨씬 덜 맛있는 포션의 재료로써 사용가능


실데일 섬에서 채집할 수 있는 거친 모래.  말 그대로 어디서든 구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성향 때문에 모래에 스스로 의지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온다.


자동 인형이 친절하게 "나무에서 채집했다"고 보고한 통나무


이 돌은 신선한 라임 맛이 나지 않는다. 당신은 알 리가 없겠지만.


이 석염은 수제 냉동 간식 제작과 그 외 다양한 실용적인 곳에 쓰여 중요하게 여겨진다. 반대로 ㅡ 현지인들은 모를 이유들로 ㅡ 특정 관광객들은 생으로 핥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설탕을 듬뿍 함유하고 있기에 다른 섬 식물들보다 훨씬 우월하다. 특히 저딴 샐러드보다.


햇볕을 듬뿍 받은 이 식물은 재봉에 쓰이는 섬유를 포함한다 ㅡ 재봉에"만" 쓰인다.


실데일 지역의 자연산 점토. 매우 그리고 영원히 축축하다


이 무광택의 반투명한 석영 덩어리가 다른 석영과 다른 점은 원산지가 실데일인 것이 전부다.
= 다른 게 없다


이 돌의 이름을 혀 꼬이는 일 없이 3번 연속 발음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섬 관리자의  노력이자 진정한 취미이다.


다른 수중 생물들처럼 이 섬 물고기는 뜨거운 날의 -또한 다른 날들의-  멋진 수역을 좋아한다.
(나오면 죽잖아)


무해해 보이는 이 해파리들은 여름철 해안가에 몰려드는 습성을 지니며, 어째서 위험을 무릅쓰고 뛰어드는 용자들을 쏘지 않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실데일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품종의 뜰냉이. 달콤한 꿀향을 지녔지만 맛이 없다


단검을 갈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석류석. 생각해보니까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하자.


실데일에서 채집한 가문비나무.
.......그리 힘들지는 않았지, 그렇지? 자동인형?

hard의 힘들다와 단단하다 뜻을 가진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같음


해양학자들은 만약 관리자들이 "저기 어딘가 못 대가리들이 있는 게 틀림없어" 라고 중얼거리는 것을 발견할 경우 섬 뇌졸증 초기 증상이므로 그늘과 물을 제공하라고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