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건 제외

가방에 한가득 담긴 포포토 조각들은 더 많은 포포토가 자랄 수 있게 해줌으로서 농업의 등장 이전부터 무한한 포포토 순환을 유지 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 포포토 한알이면 라라펠이 멀어진다.....반대였나?
라라펠 혐오 멈춰!


섬딸기의 씨앗으로 통통한 가방. 심고, 기르고, 토종 새들과 격렬한 전투를 이겨내고, 드세요


완전 "무해한" 딸기(hmm)


pump의 자식들로 가득 차 있는 가방. 아님 말고


pump의 아들, 아마도
?


 양파 조각들이 있는 가방. 그대로 심을 수 있으며 빠르게 양파로 자란다. 
정원 담당 자동 인형이 배고파지면 모르지만


가까운 친척마냥 이 동그란 놈들은 칼을 싫어한다.


토-메이-토스 와 토-마-토스 라고 부르는 사람들 사이를 중재하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이 과일들이 익기 전에 강렬한 태양 아래서 공감대를 형성 시킬 시간은 충분하다.

그치 힘들면 안 싸우지

양파하고 잘 어울린다. 두 개를 같이 먹을 용기가 있다면 말이다.

외국에서는 양파, 토마토가 마늘이나 오이랑 비슷한 취급인가 봄


밀을 얻을 것이다.


예상한 대로 밀이다.



한때 이 작물의 성장이 썰렁한 개그에 의해 촉진된다고 주장한 라노시아 농부가 있었다. 더 이상 이 세상에 해를 끼치지 못하게 보호 구역으로 보내버렸지만


항상 듣고 있다.




여기 가방 한가득 있는 씨앗이면, 완벽한 파스닙을 재배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분에 따라 섬에 있는 귀신들을 쫓아내기 위해 무서운 얼굴을 조각할 것이다.


이것이 완벽한 파스닙이다.


소문에 따르면 이 씨앗들은 매우 매력적인 무로 자란다고 한다.  

(ravishingly redolent radishes에 레레레 발음 연속해서 나오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


"섬 샐러드" 라고 불릴 수 밖에 없는 것에 매운 맛을 더할 단단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