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2020-09-19 14:48
조회: 2,671
추천: 3
[5.31] 2차 랭킹전 소소한 후기요번에는 즐겜유저 했습니다.
보상이 똑같다는 얘기 들으니까 편안함과 동시에 흥이 식었거든요. 아무튼 아래부터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비전문장인 기준 2750/2809/554, Chilli crab(가숙, CP)+명인HQ 도핑. 여전히 고가숙을 사랑함+밸런스에서 내세운 비싼 금단의 작숙이 맘에 들지 않음으로 인해 ★★빔슬라이서★★님과 대화를 나눈 뒤에 금단을 정했음. 쌩유베리감사. 1. 내구도가 50인거 말고는 큰 변화를 못 느낌. 처음에만 좀 재미있었는데 흥이 식어서 장비 빼고 제작하면서 놀았음. 2. 내구도가 50인만큼 1차 고난도 제작보다는 제작자의 판단과 운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았음. 3. 5.21 고난도 제작에 장기절약으로 시작하는 걸 많이들 추천했던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교묘한 손놀림으로 시작하던 버릇이 있어서 더더욱 변화를 못 느낀 게 클 수도 있음. 초반 장기절약을 안 써본 건 아닌데 아무튼 교묘한 손놀림 쓰던 버릇이 있어서... 4. 장기절약보다는 교묘한 손놀림 쪽이 결과물이 조금 더 좋았던 것 같음. 제가 제작 로테이션의 효율을 계산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뭐라고 설명하기는 어려워서 자세한 이야기는 빔슬라이서님 글 올라오면 그걸 보시는 걸 추천. 5. 가숙메타냐, 작숙메타냐는 현재도 별 영양가없는 토론이라는게 내 의견. 고가숙 금단이냐, 고작숙 금단이냐 고민할 이유가 딱히 없는 것 같음. 금단을 잘해두면 뭐하나. 제작자가 로테이션을 잘 굴려야 하는데<<가 내 생각이기때문에 그럼. 6. 이번 시즌 굉장히 루즈했음. 보상이 같다는 공지가 올라와서 1차때 이미 칭호를 딴 사람들이 대거 빠진 느낌. 물론 1등은 언제나 빡센데 이건 글섭에서의 이야기고 한섭은 서버가 4개 밖에 없어서 1차나 2차나 비슷할 것 같음. 7. 초반에만 재미있었고, 이후에는 흥이 식었다. 이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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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구) 장르문학 (현) 폴리덴트 채제작관련으로 이것저것 정리하는 평범한 유저. [6.0] 효월 집사장비에 대한 이야기 https://www.inven.co.kr/board/ff14/4467/13387 [6.0] 80~90 효월제작레벨링 가이드 https://www.inven.co.kr/board/ff14/4467/13399 [번역자료] Rietty의 80-90레벨 길드의뢰 가이드 및 정보 시트 https://www.inven.co.kr/board/ff14/4467/13417 효월 고대도구 통합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beG07hm4wDrqiuB0FoCKhTHkDkSjy8NU07UzI0CsVE/edit?usp=sharing 효월 낚시 종합시트(번역자료) 6.0 효월의 종언에 고난도 제작을 처음 시작한 제작자를 위하여 칠흑 종합 채제작 정보(기초, 채집레벨링, 집사장비, 도구작, 부흥) 채집가와 제작자를 위한 기초 직업어 고가숙과 고작숙, 채제작 금단에 BIS가 말장난이라는 거 아시나요? [5.25/5.35/5.45] 하늘강철도구(칠흑 고대도구) 종합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dDykU1U3HEqlOGfaJCXw1uyxY1yMXWIfsjwL0hmI68/edit?usp=sharing [5.45] 칠흑 고대도구 최종 이미지(스크롤+데이터주의) [5.5] 고난도 제작 도구 및 채집 업적도구작에 대하여 채제작 관련 자료게시 개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ff14_poly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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