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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7:42
조회: 3,210
추천: 3
3.4를 앞두고 후발주자라 우선순위를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 세팅사실 저는 귀찮아서 미뤄두다가 피본 사람이라 저를 위해서 겸사겸사 시뮬 돌려봤습니다.
2성 제작템(170렙)을 둘둘 둘러서 3.4 4성 신규 재료를 캐기 위한 세팅입니다. 일단 오늘 기준으로 적화작은 닷새 안으로 끝내신 뒤, 주 도구를 업글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보조도구를 루미스라이트로 사서 끼시고, 쟈 하나를 박습니다.(그래야 최소 요구컷 860을 넘깁니다. / 가가 아니라 쟈를 추천하는 이유는 나중에 갈론드 업글하며 금단할 것을 고려해서입니다.) 위에 올려드린 링크를 참조해서 170제 제작템 HQ를 둘둘 두르고 마테가를 따라서 박아줍니다. 그 다음 전설 채집이 뜨는 시간에 달멜스튜 HQ를 하나 먹습니다. 그러면 획 868 감 817 GP 618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3.4 신규 전설 채집물이 대략 87% / HQ확률 10% 정도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획득률은 뚜렷한 시야 2로 100퍼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발굴을 못 쓰는게 아쉽긴 합니다만, HQ는 어차피 운빨 아니겠습니까? 음식을 복실딸기 타르트로 하는 세팅도 생각을 해 보긴 했는데, 그래봐야 900을 못 넘깁니다. 어차피 뚜렷한 시야 2를 써야 하는 건 똑같아서 획을 최소치로 맞추고 HQ 확률을 약간이라도 더 올리는 쪽이 낫다고 생각해 달멜 스튜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분명 이런 분들은 전승록도 안 뚫려있으실건데, 전승록은 원예 드라바니아를 최우선으로 뚫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료템으로 쓰이는 게 원예 드라바니아 신규 재료가 3갠가...되거든요.
EXP
21,132
(46%)
/ 22,201
마영전->마비노기->파판14 원래 마영전 제작맨 내역이 있었으나 이제는 의미없어서 다 지움. 닌자로 몽크 이기는게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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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