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1-11 02:32 | 조회: 860 |
추천:1
영화 포스터처럼 만들고 싶었던 무언가..

언약자님하고 찍은 거에요

오르슈팡 보고싶어요

둔스카 막넴 맵은 그냥 숨만 쉬어도 이쁘네요

마지막은 파이싸 궁디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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