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4랩 나이트. 높지도않고 그렇게 낮지는않은대

사실 파판을 시작할때부터 검방과 던전을보고 파티의 방패가 된다는 매력이너무끌렷다.

그래서 바로 검술사를 키우기시작했고 30랩 나이트를 찍은후

곧바로 인던만 파기시작했다. 

 내래밸애 맞는 인던을 갈려고 주요 퀘스트 를 꺳으며

새로운 인던마다 보스 패턴이나 던전 올라갈때마다 몹어글잘먹는방법

그런 계속바뀌는 인던생활이 소소한 재미였다.

언제나 좋은 파티를 만날수는 없었고 선두 서는 창술사 라던가

정화 없는 힐러를만나 독떄문애 픽픽 쓰러졋던 그런때도있엇고.

나무꾼의비명 막보때 팀들이다 죽는바람에 혼자서 3분의1 피깍아서 잡았을땐

기분이 정말좋았다.

그러다가.

요즘 소환사들을 자주만나게 되었다 사실뭐 인던만 죽도록 파다보니

소환사들을 여러차례만낫고 그때마다느낀것은 

이망할 소환몹들이 다른딜러들애 비해 어글먹기가 까다로웟다.

그러다가 한 소환사분을만났느대 게임을하면 표시를찍어서 1,2,3 순대로 공격하는걸 선호한다

그래야 어글관리도 편하고 서로 딜이엇갈리는일이없어서 빠르게잡고 넘어갈수있기떄문이다.

근대 그소환사는 도트기 등등을 골고루 뿌리고 나는 그때문애 어그로 를잡기위해 스킬을

계속 써댓고 사실 소환사가없을땐 이런귀찮은 일을 안해도됫었는대 소환사때문애 던전이 힘든듯한느낌을받았다.

그래서내가 "징표 1,2,3순대로 공격해주새요 " 라고 했더니

소환사분깨서 " 도트딜 넣는건대 그리고 플레쉬로 어그로먹으시면 되는대 상관없잖아요"

맞는 말이었다. 틀린말은없었다. 단지난 소환사들 을 만날때마다 경험했던 힘든듯한느낌 다른딜러들과는

다른 느낌 때문애 이런말을 꺼낸건가 싶었다.

사실 도트딜이나 광역딜을 넣어서 더빠르게 몹을 잡는일을 가진소환사들인대

내가 어그로를 못먹어서 자꾸애드가나는건가 그럼 내실수인가.

충방을배우고 애드가나는일이 매우적어졌다.

하지만 소환사를만날때마다 내가해야하는일들이 많아지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었다.

노랑색 소환수랑 빨강색 소환수들이 지멋대로행동하는개 불편했던건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푸념글을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