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한지 한달 조금넘은 상태인 뉴비입니다

제가 딜미터기는 어떻게 쓰는지 잘모르겠고 직접 비교를 못해서 도움을 받고자합니다

현재 기시속 380기준으로 오프닝을 
(나찰) -진각 - 파쇄 - 붕 - 쌍룡 - 붕 - 쌍장 - 연 - 필사 - 혈도 - 골절 - 발경 - 정 -파쇄 -쌍-쌍 후 쭉
이런식으로 사용중인데요
(기시속 350밑으로 내려가면 골절을 빼려고 합니다)

여러사람들 글 읽어보니 진각전에 먼저 혈도를 다 넣으시더라구요

혈도를 넣어보면
(나찰) - 혈도 - 진각 - 파쇄 - 붕 - 쌍룡 - 붕 - 쌍장 - 연 - 정 - 필사 - 골절 - 혈도 - 파쇄 - 발경 - 쌍-쌍 후 쭉
이런 식으로 첫번째 0질풍 혈도를 2,3틱손해보고 3질풍 필사 혈도로 갈아끼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윗쪽의 원래 사용하던게 나을까요?

혹은 제 오프닝이 너무 비효율적인거 같다 하시는분들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펙은 이렇게
허수아비는 부대원들이 가끔 딜체크 해주시는데 470~500정도 나온다고 하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