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에 시작해서 이제 갓 50렙 찍은 소환사인데요...

 

사실 흑마를 하다가 흑마는 너무 무빙없이 캐스팅딜만 하는거같아서 소환수 컨도되고 손이 좀 바빠보이는 소환사로

 

전환한건데

 

가는 인던들 마다 라면딜하는 구간이 많네요.

 

특히 보스까지 가는 중간에 있는 쫄 구간에서는 대부분 도드류걸고 루인루인루인이라...

 

제가 지금 초보라 그런건지?높은레벨의 던전을 갈수록 라면딜 구간이 적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