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모그리] 태사쟝

대상자: [초코보] 구름한컵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0.04.08

* 사건 내용

:
(사건 내용전 반말어투체로 글을 쓴 점에 대해서 미리 사과드립니다.) 



사장팟 조합 클자6명 +미클2명(닌자님은 제게 따로 보상을 해주시며 함께하신 바지사장)
암(사장)나(용병)/점(용병-구름한컵)학(용병)/용(용병)닌(미클)음(무보수 헬퍼)흑(무보수 헬퍼)



사장(암기) 직장인인지라 파티 모집이 길어지면 힘들기도하고 공팟에서 구르면 실수를 많이내서 긴장하게 될까봐 사장팟으로 최대한 진도를 많이 보려고 용병구인 1클만하고 손절하려했음 (공팟x) 


하지만 보수를받고 용병으로 온 점성님이 전만신 돌감옥에 두번 리트를내셨고 이후 헬퍼, 다른 용병님들에게 점성님에 대해 따로 말이 나오기 시작. (이상한 힐택틱, 낮은 디피, 잦은 전만신 리트) 일단 참고 진행하였지만 이후 계속되는 파티원들의 실수에 유독 언질이 가장 많이 되었던 점성님에게 조심스레 언급 하였지만 그 이후에 다시 전만신 돌감옥을 실수하여 리트내심 그래도 시간이 아까우므로 계속 진행하였음.


(수정) 폭격안정화~난격트라이+클목파티에서 폭격 단2~3번밖에 보지못하였고 더이상 트라이하여도 진행되기 힘들것 같다 판단하여 2n분이 남은 시점에서 파티를 쫑함. 


대다수 보수드리기로한 용병분들은 트라이중 자잘한 실수가 있었다며 보수 받지 않겠다하여 파티를 나갔으나 사장(암기) 그래도 약속된 보수 지급해 드렸음. 그중 가장 큰 실수 많이 한 점성님 역시 계좌를 보내주셨기에 그래도 약속한 보수를 집급하면서 실수가 잦았다는 말만하고 하고싶은 말이 더 있었지만 새벽이기에 피곤하기도하고 다음날 출근 준비도 해야했기에 이하 줄였음.



거기에 점성님이 자신의 기분이 나쁘다 하여 사장(암기)에게 새벽 1시경 카톡으로 자신이 어디서 실수를 하였냐, 다른 사람들도 실수 많이했고, 사장또한 실수가 잦았다. 도저히 폭격안정화 수준도 아니란 장문의 메세지를 남김. 


장문의 메세지에 사장 역시 답을 하였으며 새벽2시가 되도록 사장(암기)에게 계속된 장문의 메세지를 보내었기에 사사게에서 보자하며 답을 끊었으나 다음날 점성님이 또 메세지를 보내었으며, 후에도 사장(암기)가 일하는 도중에도 점성님이 계속해서 메세지를 보내옴.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카톡전문



사전에 감이 죽었다 말씀하셨다면 뽑지 않았을듯. 지원하셨을때 이러한 내용없으셨음.



사장(암기) 당황하면 한박자 늦는것 때문에 공팟사람들한테 피해줄가봐 항상 사장팟으로만 구인해서다님. 


사장팟이기에 이러한 케어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생존기 늦게 올린부분에서 잘못한건 인정하고 있음. 
하지만 돈받고온 용병이 돌감옥에서 두번이나(후에 한번더) 같은 부분에서 실수한건 용납되는 상황인가 싶음.





원래는 안전해드릴려다가 닌자님이 전해달라하셔서 전해드렸음. 이유로 점성님이 지인플로 자신을 매도하지 말라고 말씀함. 트라이 내내 지인 헬퍼가 있었지만 지인플은 전혀 없었음.



닌자님 말씀은 딜러만 딱 집어서 죽어도 된다고 한게 아니라 탱딜힐 전원의 이야기였음.



그래서 공팟으로 안가고 항상 사장팟을 모아서 감. 또한, 실수를 많이 한 용병에서 실수 지적을하면 안되고 돈만 보내야하는건 처음 알았음. 반성중임.


생존기를 늦게키고 깃털비를 맞은건 반성하고있음. 
깃털비를 맞았던건 첫트라이 긴장해서와 후트라이에서 지속된 전만신 리트라이에 지쳐서 판단력과 집중력이 떨어져서였음. 3죄송 차감을 안건거는 돈주고 고용한 용병들의 실력을 믿어서였음. 


사장보다 더한 실수를 하는 용병이 있을까?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걸지않았었음. 
이것에대해선 앞으로 차후 n죄송 차감을 걸예정.




이후 벽과 대화하는 기분이기에 더이상 대화는 무리다 싶어  사사게에서 뵙자 한 후 중단, 후에  아래 말을 보내셨음.






정치질→
 5트라이 진행 후 계속되는 리트와 잦은 실수들(사장실수 포함) 그전 트라이부터 점성님의 실수(리트각) 그것에 다른 헬퍼분들이 제게 점성님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음. (외부 1:1카톡방 내역은 헬퍼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위해 첨부하지 않음.) 눈감아주고 있다가 5트라이 이후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음. 




해당내역 인게임 대화로그가 날아가 프프로그 채팅 내역




딱 이 한말만 하고 말하지 않았음. 


트라이 내내 돌감옥에서 계속 실수하셔서 홀로 20~30분가량 잡아드셨음.(실 트라이시간 총90분진행)




학자님이나 다른 분들은 눈에 띄지 않는 사소한 실수셨음. 실수가 있었나? 
할정도로 미미하여 사장은 눈치채지 못하였음. 
그리고 학자님은 점성님의 실수로 암살을 당했다는 다른 헬퍼분들의 말도 나옴. 


점섬님 리트각을내는 큰 실수. 본인(사장)또한 리트각을 내는 실수를 많이 하였음은 인정하고 반성중.

사장 본인은 트라이내내 긴장하고 실수를 하지않기 위해 본인의 기믹 처리하는 것에만 신경쓰고있었음. 미클자에 미숙한 실력이기에 다른 사람들의 기믹이나 실수까지 눈여겨볼 여유가 있지않음.



이후 말이 통하지 않고, 일을 해야하기에 대화를 단절하였음.






■ 요약 내용
1.사장(암기) 사장팟 용병 모집. 점성의 잦은 큰실수로 따로 말나오기 시작. 


2.5트라이 후 살짝 언급하였으나 후에 또 같은부분 실수하였음. 허나 계속 진행하다가 결국 팟쫑. 


3.보수 지급 후 사장(암기)의 잦은 실수하였다라는 말에 (점성)기분이 나쁘다하여 타 용병+헬퍼분들 잘못, 사장 잘못, 사장의 진도 관련, 정치질?했단 이유로 장문의 카톡을 계속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