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과문]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Zeka
대상자: [초코보] 레난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02.01 21시경

* 사건 내용
: 자세한 정황 설명 없이 레난님께 공격적인 비난의 발언을 담은 댓글을 작성.

>제가 작성한 댓글의 원문입니다.


Zeka@톤베리입니다.

당시, 저는 혼자 나이트를 연습하기위해 파티 찾기를 보고 극가루다 초행 파티에 참가하였습니다. 
그 파티에서 처음으로 레난님을 뵈었습니다.

그러다 2월 1일 저녁 9시경에 레난님의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단 댓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레난 이분 극가루다 초행팟에서봤는데 님 말투부터 고쳐주세요]

1. 정확한 정황 설명 없이 일방적인 비난을 하는 댓글을 남겼고

2. 제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 올린 사과드리는 댓글 또한 올바른 사과가 담겨있지 않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때 제가 탱커가 주직이 아니고 탱커가 부족한것같아 헤딩팟이니 탱커로 갔었고 너무 미숙한지라 제 실력에도 답답했고 그 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한것같습니다
인벤을 본지 알마 안되어사사게에 이런 댓글을 남기면 안되는지 잘 몰랐습니다 정말 정중히 사죄드립니다. 저는 지인팟인지 잘 몰랐고 제가 느끼기에는 조금 쏘아붙ㅇㅣ시는 것 같아 제가 기분이 조금 상했어서 그랬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염치없지만 선처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3. 이처럼 변명과 선처만을 바라는 댓글을 작성함으로써 상처를 드렸습니다.

이에 제대로된 사과를 드리고자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을 작성한 것과 레난님에게 상처를 드린 것, 모두 제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에게 오는 모든 비난 또한 스스로 감수하겠습니다.

이 사과문을 통해 제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죄송한 마음이 레난님께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11151 작성자, 레난님께 일방적인 비난의 댓글을 달았고 이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