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차단이라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귀찮다며 더 귀찮을 법한 부대장에게 다이렉트 귓말 스킬을 시전한 그 몇몇분들이라고 생각함.
그냥 맘에도 안들고 채팅창 올리는 것도 꼴보기 싫으니까 욕이나 먹어라 하면서 던진 것 같음.
하지만 그들은 이미 팝콘을 먹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