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내용은 차단을 하시고 자기 말만 하셔서 위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다른분들 닉네임이 스샷에 많이 나와있어 그분이 하신 말만 잘라서 올립니다.
두번째 스샷은 그날 했던 말들입니다; 제 닉을 제외한 닉네임 모두 따로 지워드렸습니다.
스샷이 그닥 없네요.)


아래 글에 대해서 반론하겠습니다. 
아트마작 처음 하자고 한건 제가 맞습니다. 제가 하는 김에 같이 하자고 했었던게 맞습니다.
그런데 남부 다날란에 갔을때 제 아트마는 극초반에 나와서 끝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아서 그분을 1시간 가량 도와드렸습니다. 사막끝과 끝을 달리고 
리틀알리마고에서 오아시스를 텔포를 타면서 그분을 끌어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때 계속 저 때문에 아트마가 안나오는거라고.. 자기 아트마 너가 가져간거 아니냐면서
말씀하시고 그러셨습니다. 

계속 그러시니 제가 그럼 다른데 한 번 가보자. 
다른데 가면 나올 수 있으니까 돌아보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던겁니다. 
그리고 아트마 안나오셨던거 본인이 고대무기 안끼셨던것도 있잖습니까.

그러고 1시간이 지난쯤에 집사를 들렸다가 다른데 가서 거기좀 갔다 간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물론 그 위치에 가서 얘기 드린겁니다. 그때도 먼저 돌발 먼저 하고 계세요라고 얘기도 드렸습니다.
금방 간다고요. 그리고 가서 있었던 시간이 3~4분 밖에 안걸렸었는데;
갑자기 고지라노시아 왜 갔냐. 자기 먹었다고 나 버리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고 갑자기
강제종료를 하셨습니다. 이때 전 일 끝내고 가서 도와드리려고 텔포를 타려는 때였습니다.

이때는 아트마가 안나오셔서 예민해져계셨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일은 그 다음날에 일어났습니다. 

제가 다음날 와서 아트마 도와드린다고 하니 저한테 배신감 느껴서 필요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고
그때부터 공격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다른데 갔다온게 문제다. 나에게 사과해라. 
그렇게 이틀간 부대챗에서 논란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러다가 부대에서 탈퇴 당하신거고요.

이때 부대챗에서만 그러신게 아니라 저보고 개념없다느니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느니 욕에 가까운 말들을
하셨었고 링크셸에다가도 저 조심하라며 개념없는사람이다식으로 비난을 하셨었습니다.
저는 대화로 해결을 보려했지만 그분은 끝까지 사과만 종용하셨고 제가 다른데 갔다온게 문제라는 식으로
얘기 하셨습니다.

끝으로 정리하자면 저는 아트마 1시간을 도와드렸던거고, [말씀드리고] 자리를 비웠던거였습니다.
오래 자리를 비운것도 아니었고 제 할일 잠깐 하러 갔었던건데 이렇게 비난을 하시네요.

이때 시간이 새벽 2시 였습니다. 평일 새벽2시까지 도와드렸었는데 이런 비난을 받으니 안타깝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일로 사사게를 어지럽힌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