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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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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7] 사건에 대한 사과 및 해명문입니다.■ 작성 목적 [해명]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구르럭두꺼비 대상자: - 에르메이아@초코보 (백마도사) - 이소금@톤베리 (건브레이커) - 예본@펜리르 (현자) - 엘레이스턴@펜리르 (외부 인원) ■ 사건 설명 먼저 떳떳하지 못한 입장에서 논란에 관한 글을 작성하게 된 점에 대해 먼저 사과드립니다. 가급적 당사자들 안에서 해결하고자 했으나 제 역량이 부족하여 사사게를 싸움을 위한 공간처럼 사용하게 된 점이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공론화가 된 내용들에 있어 입장과 반론을 하고자 합니다. 1. 뒷담화가 실제로 있었는가? 이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전 공대원 및 공대 외 인물이 있는 자리에서 전 공대원에 대해 악담을 퍼부엇고, 이는 해당 공대 건브 이소금님께 전한 바와 같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점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2. 탱힐진이 터뜨린 게 맞나? 애당초 탱힐진과 딜러진으로 갈라서 대립한 것이 아닙니다. 링크된 원문에서는(이하 원문으로 부르겠습니다) 딜러진과 탱힐진으로 갈라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애초에 전 공대 닌자님은 뒷담화건과는 무관하며 공대가 끝나고 대타비 정산 외에는 따로 이야기한 적도 없습니다. 탱힐진과 딜러진 사이의 갈라치기 이슈가 아님을 먼저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공론화 된 내용 중 1~3페이즈에서 건브와 현자가 터뜨린다, 돈으로 클하고와서 공대 진도에는 소홀하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에 관해 원문에 정리된 표를 보면 탱힐진의 실수에 비해 딜러진의 실수가 눈에 띄게 많은데 책임을 전가한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공대 후반 주차 진행 중 진도가 너무 나가지 않아 일정을 일찍 파한 날이 있었습니다. 해당 일자 26일 트라이에서의 로그를 먼저 확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https://ko.fflogs.com/reports/NMpJB6avdbWKTCZx 링크는 해당 일자의 오메가 트라이 로그입니다. 해당 로그에 기록된 트라이는 총 18트라이이며 각 트라이의 전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본(현자) 2트 산개겹침 5트 3페 바닥밟고 사망 10트 디버프 암살 12트 줄 잘못 채가서 블래스터 암살 15트 경감x 2명 사망 후 전멸 16트 3페 초록줄 타이밍 사망 17트 3페 전염사고 메인탱커(암기) 1트 탱버유도 2트 산개겹침 6트 1페 탑 못 들어감 9트 PT밟음 18트 전지전능 13트 힐밑딜 탱커 14트 힐밑딜 탱커 이소금(건브) 11트 판토장판 13트 힐밑딜 탱커 14트 힐밑딜 탱커 구르럭두꺼비(리퍼) 4트 PT 실의(기공사) 7트 줄 8트 블래스터 자리 침범 대타닌자 3트 근거리 자리 실수 ![]() 반면 원문에 제시된 표의 내용과는 상이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실수가 많은 날이 있었으며,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필연적으로 컨디션에 따른 기복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첨부된 표의 내용에 의문이 생기는 점 또한 사실입니다. 어디에 중점을 두냐에 따라 전멸의 원인을 다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전멸기에 딜컷이 난 상황이라면 일반적으로는 딜러의 사이클 미숙으로 인한 딜부족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로그를 뜯어보면 기믹 이슈로 인한 사망과 그로 인한 쇠약 등의 사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기에 딜이 부족하더라도 누구의 딜이 부족한지, 누가 사이클을 못 굴렸는지 매번 체크할 수는 없고, 딜러는 사이클을 안정화하는 것까지 기믹이기에 전멸기 딜컷이 날 때마다 저는 제 잘못이라 생각했습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있었다고 생각하기에 공대 진행 중 굳이 누구를 콕 집어 분위기를 험하게 만드는 건 피하고자 했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왜 뒷담화를 했냐? 이제부터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3. 뭘 잘했다고 뒷담화를 했는가? 저는 모든 채팅과 보이스를 저장해두지 않습니다. 이런 식의 논란에 증거로 채택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기억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더 잘못했다 누가 먼저 잘못했다 하고 싸우는 것이 가장 유치하고 추하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대 시작도 전부터 저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지는 못했습니다. 말 한 번 섞어보기도 전부터 부대 디코에서 욕하고 있다는 걸 듣고 시작하는데 어떻게 좋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이소금님께서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잠깐 같은 부대에 있었을 때 프사가 더럽고 마음에 안 들었다 하면서 험담을 하셨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애초에 전해 들은 이야기일 뿐이고 채팅 기록 같은 걸 본 게 아니니 오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대를 진행하면서 공대원들에게서도 안 좋은 말이 들리니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 ![]() ![]() ![]() ![]() ![]() ![]() ![]() ![]() 공대 외적인 공간에서도 이소금님은 당사자들이 그만둘 것을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의님과 두 사림이 당시 있던 냥 부대원들을 엮어 썰을 풀거나 이야기를 만들어 알페스에 가까운 일들을 반복했고 이로 인해 언약이 아닌, 실제 부부 관계인 실의님과 탄오님 두 사람은 수 차례 싸우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실의님과 엮어서 러브라인이 있다, 둘이 방 잡아야 한다 등의 말을 들었을 때 농담으로 넘겼지만, 이에 관하여 대화하던 중 이러한 내막을 듣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만 부대에서의 일은 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은 아니며 공대 진행에 지장이 생기는 건 피해야하니 공대에서는 선을 넘는 발언이 나오면 자제를 요구하자 하던 와중 진도부진으로 공대를 조기 종료하였고, 이소금님은 실의님과 탄오님이 있는 자리에서도 실언을 했습니다. ![]() ![]() 일반적으로는 공대 일정이 완전히 종료되었을 경우 공대가 끝났다, 시간이 비게 되었다 정도의 이야기가 나올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인원이 이전부터 갈등을 빚고있던 바, 공대원에 대한 이야기를 외부에 하고다녔다는 점 등에서 이를 좋게 볼 여지는 없었습니다. 해당 부대와 서초링에 있지 않았던 저조차도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소금님을 좋게 볼 수 없었고, 후반주차에 갈등이 있었던 이소금, 예본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품었습니다. 물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입니다. 저는 미숙한 사람입니다. 많은 실수를 해왔고, 앞으로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하면서도 또다른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입니다. 저들이 뒤에서 제 욕을 하고 다닌다고 해서 제가 그들에 대한 욕을 하고 다니는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제가 미숙하기 때문이 맞고 저 스스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 점을 포함해 여러 이유로 제가 먼저 숙이고 들어가서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굳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소금님의 생각은 저와 달랐고 바람직하지 않은 형태로 일을 풀어가는 방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당사자들 사이에서 끝내기는 커녕 일방적으로 통보 후 대화 내용을 냥 부대 톡방에서 공유하고 돌려보셨다는 얘기에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시작이 누구고 뭐가 문제였든 떳떳하지 못한 언동에 대해서는 스스로 부끄럽게 여겨야 함도 알고 있습니다. 필요 없는 말이 길었습니다.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사과드립니다. ■ 요약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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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럭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