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경 랜매로 극시바에 다녀온 흑마입니다.

 

기숙사 점호가 9시 20분경으로 잡혀있어서 랜매를 갔는데,

 

기숙사 점호가 9시에 이루어져서 말씀을 못드리고 잠수를 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